요즘처럼 금리가 높아진 상황에서 대출 이자 부담이 크신 분들이 많습니다. 고금리 대출을 여러 건 보유하고 계시다면, 정부지원 대환대출을 통해 이자 부담을 낮추고 신용도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금융권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추천하는ㅍ정부지원 대환대출 상품과 실제 활용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
정부지원 대환대출
생활안정자금 융자 (근로복지공단)
- 최대 2,000만원 / 최저 1%대 금리
- 비정규직, 무직자, 특수형태근로자 대상
- 3주 이상 훈련과정 참여자라면 신청 가능
- 상환방식: 13년 거치 후 35년 분할상환
주의할 점
- 훈련과정 중도포기, 취업, 실업급여 수급 시 부결 가능
- 신청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
저금리로 최대 2,000만 원까지 가능하며, 기존 고금리 채무를 관리하기에 좋습니다. 고용노동부 승인 훈련과정과 연계되기 때문에 비교적 심사도 유연한 편입니다.
새 희망홀씨
- 최대 3,000만원 / 금리 6~10.5%
- 연소득 3,500만원 이하 (등급 무관)
- 4대 보험 가입 + 3개월 이상 재직 필수
- 보증기관 없음 → 은행 자체 리스크로 심사
중요한 점
- 1 금융권 의무 공급 상품이라 조건만 맞으면 비교적 승인 확률이 높습니다.
- 대출 순서가 중요! 새희망홀씨 → 햇살론 순으로 알아보세요.
1 금융권 취급 상품이라 대출정보원에 덜 남고, 장기적으로 신용도 관리에 유리합니다.
햇살론 (2 금융권)
- 최대 1,500만원 / 금리 7~9%
- 4대 보험 가입 + 3개월 이상 재직
- 보증기관: 서민금융진흥원 (보증료 발생)
- 2019년부터 대환 전용 불가 → 신용대출 상환용으로 활용
꿀팁
- 햇살론은 새희망홀씨 이용 후 추가 자금이 필요할 때 고려하세요.
- 보증료가 있으니 금액을 정확히 계산하고 접근해야 합니다.
제2금융권이지만 정부 보증으로 승인 확률이 높고, 연체 없이 관리하면 재대출도 가능.
대환대출
햇살론 17 (최대 17.9% 고정금리)
- 저신용자용 긴급자금
- 최대 1,400만원 / 최대 17.9% 금리
- 취급은행: 국민, 신한, 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
다른 방법이 막혔을 때, 마지막 선택지로 활용하는 생계형 상품입니다. 자격요건이 낮은 대신, 금리가 높으니 유의해야 합니다.
사잇돌 대출 (1·2 금융권 중금리 상품)
- 사잇돌1 (1금융권) / 사잇돌2 (2금융권)
- 최대 3,000만원 / 금리 8.9~19.9%
- 연소득 기준: 직장인·프리랜서 1,200만원, 사업자 600만원 이상
금리가 높은 기존 대출을 일부라도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. 특히 사잇돌 1은 1 금융권 상품이라 금리 메리트가 있습니다.
1. KB 국민희망대출
- 최대 5,000만원 / 금리 최저 3.95%
- 영업점 신청,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한도 결정
2. NH 농협 NH 바꿈 대출
- 최대 1억 5,000만원 / 금리 1.73%~
- 마이너스통장 형태 가능
- 모바일 신청 가능
3. IBK기업은행 개인프리워크아웃론
- 연체 전·초기 연체자 대환 전용
- 최대 10년 원금균등상환
- 금리 최저 3.375%
대환대출은 은행별로 조건이 다르니 한 군데서 거절됐다고 포기하지 마세요. 상담 후에도 금융소비자정보포털 ‘파인’에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추가로 찾아보세요.
이자 절약, 신용점수 관리, 금융사와 거래 이력 개선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. 단, 대환대출은 단순히 ‘빚 돌려 막기’가 아닌, 장기적인 상환 계획이 뒷받침돼야 효과가 있습니다.